전체 글235 블록체인 강의 끝나고 집에가는데.. 쑥지짐 해먹어야지..ㅎㅎ 2023. 4. 27. 414기후정의 파업 팩스 총공 운동권 모임을 첨엔 직접행동 동물권운동인줄 알고 참여하게 되었다..근데 애들이 무슨 알바하는것마냥 성의가 없어서 당황스러웠다ㅡㅡ;; 저 팩스 내용보고 황당..;;무슨 정부질책 팩스 보내면 해킹해서 쫓아오기라도 하는걸까ㅡㅡ;;; 기왕 종이 자원 낭비해서 팩스보내면서 [장관님 기후위기 앞당기고 잠이 옵니까? 밥 넘어갑니까? ]라니;;;; 너무 공손한 팩스 내용에 당혹스러웠다ㅡㅡ;;;핵발전소 집앞에 생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저 장관이란 사람 조부모부터 시작해서 부모,자식,형제,배우자 아는지인,그밑에서 월급받고 일하는것들 까지 싸그리 가장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저주 폭격으로 부두인형에 못질하고 불태우는 그림이 날라와야 정상인데 대체 누가 저리 공손한 글귀를 기후운동한단 사람이 종이낭비까지 함서 보낸단 건지..ㅡㅡ.. 2023. 4. 19. 비둘기 요즘 보기도 힘든데ㅡㅡ 와;;;비둘기 요즘은 보이도 않는데 저런 현수막을 걸다니=[]=;;;양심불량의 끝판왕;;저런 현수막 내건 놈들은 부모 형제,자식 배우자 싸그리 불구덩이에 갖다 던져버려야하는데..ㅡㅡ.. 저 현수막 걸어재낀 놈들은 자식이 벌받아 최대한 고통스럽게 디지라고 교회다님서 기도할거다.. 절에가면 절에서 불경 외면서 저런 현수막 내건것들은 부모형제 자식 싸그리 불에 타죽는게 가장 고통스러우니 화재나서 디지라고 기도 할거고 엄마따라 교회가면 교회가서 그렇게 열심히 기도할거다..아멘 2023. 4. 19. 수공예 요가,모임카페 그림과 수공품.핸드드립커피가 맛있는 보야지 카페입니다. 이번주는 훌라댄스 모임이 카페서 있어요~~ 슬램덩크 만화책이 구비되 있습니다. 2023. 4. 18.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어떻게도 쓰레기 옷 살리기 제질이 먼지날것같은 느낌의 니트는 대부분 선호하질 않는다..그러나 그런 재질의 니트가 진짜 먼지를 흡수해서 보플로 함께 제거가 된다고 하니...ㅡㅡ;;;위로보고 뒤로봐도 어떻게 봐도 쓰레기인 옷을 살리는법..짧은 크롭 니트..내 대가리도 안들어가는 옷..ㅡㅡ;;; 도대체 누구보고 저런 니트를 입으라고 뜬건지...아마도 누군가 손뜨게 연습용으로 만들어본것인듯..ㅡㅡ저걸 풀러서 뜰만한 새로운 디자인 떠오르기 전까지 뷔스티에로 입는 중.. 뜯어낸 라벨만 근사하다... 자수할때 참고해야지... 일단 니트를 잘라낸부분없이 못쓰는 실로 끈을 달아 뷔스티에 모양을 잡아 봤다.. 입고댕기다가 더 닳면 저건 실이 네가닥으로 나뉜실이라 아주 슬림하게 얇게 뜰수있다... https://kkoontoy.tistory.com/.. 2023. 4. 11. 손뜨게가 목표지만 아직은.. 손뜨게는 앞으로 연마해 나갈것이고..이 팔찌 고리부분이 예쁨.. 2023. 4. 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