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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름 패치하나가 순간이동ㅠㅠ 순간이동처럼 말도 안되는 현상 쉭쉭 일어나는거보면 신이 존재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있어선 안되는 악의 축인 육류산업이 유지되는걸보면 신의 힘따윈 작정하고 악하게 태어난 사람들앞에선 쪽도 못쓰는것같은데ㅡㅡ;;; 2023. 6. 21.
농장 밭일하러 내려가서 내 경험상 최대한 불치료를 많이 할수록 초능력치는 올라간다..그런의미에서 땡볕에서 밭일하면서 햇빛쪼이는건 초능력치 만랩되려나ㅡㅡ;;;;계속 농이 생기고 아물고 함서 콧볼이 쭐어들고 있다..콧마루쪽이랑 얼굴형 대대적으로 손보고 머리색 어디까지 빠지나 연구하면서 머리결 교정 잡으면 완젼 딴사람될듯~! 요즘은 콧마루쪽을 높다라케 성형이 가능해진 시점이기 때문에 고민이던 콧마루 교정이 되버리면 인생 피는거~유후우우↗️우우우우ㅡ♡ㅡ 성형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게 아니라 현존 의학기술을 최대한 집결한 결과보고서인지라 의학기술의 꽃이다..현존유행대로 고치는게 아니라 성형기술이 유행의 흐름을 바꾸는거.. 2023. 6. 21.
그녀는 치명적이닭~~🐥!!!!!! 치명적인 그녀의 매력에 쓰러진 남자~~사실 채식생활로 접어드는 첫번째 조건이 도살장 동물을 아는것이다..다들 돈벌기는 어려운데 구입하기 까다롭고 값이 비싼 비건 아이스크림이니 과자를 항상 안떨어뜨리게 쟁이고..절도있는 삶을 산다는건 단순히 초능력 기르고픈 호기심만으론 안된다.. 닭을 집에서 기르는것이 채식생활에선 가장 첫번째 조건이다..치킨집에서 데려온 달기 나와 똑같은 사람이란걸 직접 겪어가는게 채식 생활이다. 난 실은 채식을 하기전엔 사치가 조금있어서..옷과 소품을 깔맞춤으로 완벽하게 한세트로 입어야 하고..성형을 배울때는 바늘을 한번쓰고 버리는것으로 배웠다ㅡㅡ.. 지금은 누군가 버리는옷만 입고 바늘은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쓴건 소독해서 다시쓴다..오히려 소독해서 쓰는 바늘이 알러지 반응이 .. 2023. 6. 20.
갈까말까 할때는 간다 줄까말까 할때는 준다.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않는다. 살까말까할때는 사지않는다. 감자캐기 알바 갈까마까하다가 안갔다..전에 마늘밭 멤버들이 너무 화상입고 힘들어하길래 만반의 준비를 좀하고 가려고..닭을 산책시킬때 힘들었던게 눈이부신지 자꾸 어두운곳만 찾아댕기는것이었다..ㅡㅡ 썬캡이나 보안경을 철저히 씌워서 데꼬댕겨야지..!!! 2023. 6. 19.
빙수 요즘 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유제품소비가 있다ㅠㅠ 나의 영혼실적에 타격을 주고 있는 빙수..ㅡㅡ 난 에스결장쪽에 종양이 껴있어서 유제품 먹게되면 바로 턱하니 종양이 커지면서 막히는게 느껴진다.. 소독약 넣어서 뽑게되면 육식성버섯이 정확하게 모양이 잡혀서 나온다ㅡㅡ;;;; 다행히 그다지 번지는건 아닌지 십년가까이 조금씩 종양을 제거하면서 버티는게 가능했지만 우유가 들어간 음식 먹게되면 정확히 커지는게 느껴진다. 솔직히는 소를 키워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유제품 먹을때 착취당하는 소의 눈망울보다도 내몸안에서 커지는 종양이 느껴지기에 [이거 먹고 주사기로 종양 분쇄해서 빼내야겠다..]이 생각부터 한다..먹어보고 정확히 종양이 얼마나 커지느냐로 코코넛함량 대비 우유 함량이 얼만지도 안다..근데 아직 망고 스무디는.. 2023. 6. 19.
단기간의 초극단적 채식.. 내 경험상 무리해서 극단적 채식을 할때 사람이 저주를 한 그시간 죽거나 순간이동이 내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드라마틱하게 일어났었다... 계속 그런 무리한 극단적 채식은 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순간이동은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한건 바라지 않고있고 대략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구나..정도만 경험을 통해 알고있다.. 신이나 달기 사주에 든사람에게 잘못을 한사람은 딱히 저주를 안먹어도 안좋게 된다던데 신이 사주에 안들어도 극단적채식을 하면 대략 이렇더라... 마찬가지로 신이든 사람에게 좋게 대하면 잘풀린다고 해서 뭔가 신이 든 사람에겐 돈을 주거나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드라마틱하진 않아도 순간이동은 매시간 소소하게 겪고있고 다른집으로 순간이동한 경우 상대쪽에서 말해주기도 하고.. 단기간의 초극단적 채식은 .. 2023.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