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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리수선 공모전 준비하는중.. 키집을 만들어서 잘쓰는중.. 2024. 11. 15.
절케 바꿀수 있는거 자기능력으론 암것도 아니라는듯이... 정법으로만은 힘드니 편법을 써야하나.. 2024. 11. 8.
완전 채식,별빛스푼 소스랑 전부 완전 채식. 구운야채 셀러드. 심지어는 텀블러도 리폼중인 자급자족을 ㅋㅋ 저중에 비건이 아닌건 구찌백 정도 인데 그것도 가죽제품인게 아니라 걍 좀 비실용적인게 이유.. 2024. 11. 7.
친환경 교육강사 https://m.blog.naver.com/zerowaste_gj/223352232780?view=img_5 2024. 11. 5.
하림 건물 하림이나 목우촌 이런데 앞에서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쩌렁쩌렁 외치는게 꿈이다..포스트잇이라도 다닥다닥 붙이고... 요즘 법원 앞에서 한번, 검찰청 앞에서 한번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외첬더니 순간이동 능력으로 전에 키우던 여쟈애기 영혼이 나테 쬠이라도 거스르면 그사람 몸을 찍 발톱으로 그은듯이 찍 그어놓는 영혼 소환 현상이 일어났다. 영혼이 소환되어 살아생전 찡얼찡얼 칭얼대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단순히 가까운거리인 검찰청이나 법원앞에서만 고작 저랬을뿐인데 순간이동 능력이 쎄졌다..순간이동 중에서도 '살' 기능이 쎄져서 칼과 같이 작동한다... 하림 서울본사앞에서 하면 얼마나 쎄질까...단순 검찰청 앞에서 스피치 연습만 해도 저 정도 인데..-_- 2024. 11. 1.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외치는 순간 공간이동 능력이 계속 쌓여갔다... 내가 약하게 직접행동을 하는 만큼 약하게 공간이동도 쌓이긴하지만...ㅠㅠ 그래두 적어도 원하는 방향으로 공간이동이 된다는게 어디냐...ㅠㅠ 오늘 옷집에 갔는데 내가 살까마까 고민하던 이뿐구두가 나가고 없었다..ㅠㅠ 사치나 소비를 원천 근절..하기로 했으니 그러려니 했다ㅠㅠ..탈코르셋... 분명히 예쁜 구두였지만 탈코르셋을 페미니즘 운동으로 한다... 뼈속까지 극단적 채식 주의자 이고 싶다... 집에 있는 오래되고 낡은 구두를 고쳐서 신을 궁리를 해야한다.. 내 물건들 죄다..제아 언니가 입던 치마..미지가 준 원피스..주희언니가 신던 구두.. 특히 주희언니가 신던 구두는 내가 총장님 장례식때도 신고 갔던 구두였기에 디자인은 취향이 아니지만 애중이가 되버린 케이스다. 2024.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