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실수일지라도 실수한 내역이 크면 신이. 크게 격분을...ㅠㅠ겪는다..
그래두 약속한 코트를 받기는 했다...
그래두 신이 진노하여 공간이..쩌렁 쩌렁 울렸다..ㅠㅠ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이 되질 않는다...
나의 신은 힘이 막강하다...
제일 큰 쓰레기봉투 꽉꽉 채운것 조차도 삽시간에 원래 없던것마냥 사라지게 할만큼
어마무시한 힘을 자랑하고 사람 하나 죽이는것쯤이야 나는 그 사람이 어딨는지 몰라도 신은 한순간에 죽여버린다...
그정도로 막강하기때문인지 내가 그 신의 힘을 의심하고..거스르는 날이면 파장이 어마무시하다..ㅠㅠ;;
게다가 조금씩 그 힘이 쎄지는 느낌도 들어서 지금은 공간을 지배하지만 조만간 시간까지도 장악 할듯한 기세를 지니고 있다...
좋은점은..공간을 완젼 장악하는 신이라..남들은 갖기힘든 좋은 물건...심지어 외모까지도..
나에게 갖다준다...
힘이 쎄지면 쎄질수록 더 고급품을 선물한다..
시간까지 장악할 정도면 현재 휴대폰을 갖고 과거로
가는것도
가능할정도로 고가의 물건들을 척척..
아무렇지 않게 [오다 줏었다.]식으로 갖다준다...
만화내용중..여주가 현재 가진 물건 그대로 소유한채 과거로 가는 내용처럼...거즘 그정도로 신의 힘이 막강..하다는걸 느낀다..한십년쯤 후엔 그정도로 힘이 막강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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