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동은 지갑속에서
지폐 생성되거나 손에서 반지생성된게 아닌..
가장 최근 일이었던 버리고팠던 피카츄 책이
좋아하는 어몽어스 새 책으로 바껴버린 일이다...
내 물건들이나 내 지인들 물건끼리만 서로 날아다님서 순간이동 하거나 바껴도 최소 같은 품질정도 물건으로 바꼈지...내가 전혀 본적없는 물건이...그것도 나는 버리고파하던 쓰레기 책에서 새책으로 바뀌는 순간이동 경험은...드라마틱..=[]=;;;;;
이 어몽어스 책 주인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전혀 모르는 물건까지 생성될정도로 초능력이 늘어버릴거라곤...ㅡㅡ;;;;
근데 그게 거즘 15일 전쯤 일이고 그뒤론 딱히 눈에보이는 순간이동은 없었음...
거의 매일같이 순간이동 경험했었는데 요즘은 짜실하게 물건위치 바뀌는 정도...
어몽어스 책...어마무시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뒤로 그정도의 순간이동은 일어나지 않음...
분명 나는 나 자신을 갈고 닦고는 있는데 노력이 부족한것인지..ㅡㅡ
진짜 독하게 순간이동 갈고 닦아서 세상에 내보이면 사람들이 어떤반응이려나...
아마 보고도 믿질 않고 속임수라 생각하게찌..ㅋ
그래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순간이동 능력이 안정화되고 늘고 있는것은 사실임...걍 심하게 요동치듯이 물건이동 안되는 것만으로도 순간이동 능력은 이미 안정화가 된 경우고 공을 들여 갈고 닦을수록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순간이동 할수 있게되는 길만 열린거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