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7iROa4mZs8s?si=Fn9wn8Yvxv6J80q6
직접 겪어본 가장 양아치 직업 1위는 검사 였다..
본래는 필요한 직업군이겠지만
우리나라 검사는 일제시대때 독립 운동가 잡아넣고 죽이기 위해 권력을 쥐어준 경우라
바른사람 괴롭히는데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현실에선 얘네들이 정상적인 일을 안하니 문제가 되는것..ㅡㅡ
멀쩡히 자기일만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고소를 할생각 자체를 하지 않기때문에 일단 고소고발 남발 하는 사람들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다..ㅡㅡ
●살 날리는 방법
ㅇㅁㅎ 검사,ㅇㅇㅇ남자 판사,ㅈㅅㅇ 검사,공판 검사를 죽여보도록 하자.
가장 원칙적인 방법으로 살을 날리려면 행운의 편지마냥
[달걀 생산및 소비 중지!!!] [유제품 생산및 소비중지!!]
이런식으로 포스트잇과 편지지에 적어서 오만군데 다 뿌려야 하는거지..
슈퍼에도 포스트잇을 붙이고..치킨집 간판에 붙이고 오만군데 보이는 족족 다 붙이고..
행운의 편지...>>보이는 모든 우편통마다 공장식 축산 반대,탈핵. 행운의 편지 다 써서 넣어야 하는거지만
현실은 글씨체. 연습 수준으로 한두장 쓰면 [아..졍말 글씨 연습 힘들구나..]이러고 지치지ㅡㅡ..
그래두 오늘 고기파는 식당에서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음식이 아니라 가족입니다.]요러고 주문 외듯이 염불하기는 했다..
그러고선 편법적인 방법으로 기가 더 쎄지기 위해서 차안타고 걸어왔는데
치킨집 간판,고깃집 간판이 허버많이 보여서 포스트잇 갖고 나왔으면 걸어옴서
아무리 못해도 다섯군데는 붙일곳 봐두고옴...지갑속에 포스트잇 글씨 넉넉히 적어서 항상갖고 다녀야지ㅡㅡ
목표는 전국에 모든 육류를 파는곳, 식당이든 슈퍼든 가정집 우편통이든 안가리고 붙이고 행운의 편지..넣어야 하지만
현실은 법원에 탄원서로 넣는 행운의 편지가 고작임..ㅡㅡ..
내가 진짜로 피해를 입게된 경우엔 삼십분 만에도 살날아갔지...
육개월안엔 반드시 죽었고..생존했던 경우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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