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저 어몽어스가 순간이동에 관여했었다...사탕붙이면 사탕도 달고 댕기고...호랭이 그림붙였더니 호랭이 싫다고 지가 뜯어블고..ㅡㅡ
쟤처럼 순간이동에 관여하는 애들이 몇있더라...
어제 양말목공예 배워서 허리띠에 달고 댕기는데 양말목 공예만큼 재료구하고 배우기가 쉬운공예가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배웠을것을..ㅡㅡ어마무시 쉽다..
허리띠 장식 색색별로 다 갖추고 남는건 선물하고도 남을듯...
색상맞는건 못구해서 아직은 연습만하고 있지만 조만간 허리띠 장식이 한가득 모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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