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의 남편이 돼지농장을 한다...큰언니가 어려서부터 문제가 많아도 직업운은 짱짱한지 철밥통이라는 교육계 공무원..쉬는날 많고 일할때 간섭 조차도 안받는..ㅡㅡ...그편한 직장에 금전적으로 엄마테 지원까지 받음서도 시집간 남자가 돼지 농장을 한댄다ㅡㅡ;;;;어려서부터 문제 말썽만 일으키던 여자가..인생에 절대 반전은 없다..살아온대로 이뤄지더라...ㅡㅡ;;;솔직 축산업은 장기매매보다도 죄업으론 훨씬 큰건데 거기다 최근엔 애까지 놓았단다ㅡㅡ;;;;환장할 노릇이다...ㅠ■ㅠ;;;;왜 능지가 모자라면 모자랄수록 애가 더 갖고 픈걸까ㅡㅡ;;;
난 신이 있다고 믿는 주읜데 그 죄업을 어떻게 받으려고 자기 대에서 끊질 못햐고 애까지 놓는걸까..ㅡㅡ;;
내가 중년에 가까워지니 물건이 눈앞에서도 휙휙 이동을 하고 과학으로도 설명할수없는 이상 현상을 많이 겪는데 신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이런 이상 현상이 일어날까 싶다...죄짖고 살지 말아야 하는데..직업자체가 죄를 지어 돈을버는게 업이면 그 죄업에 대한 책임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받게되면 타격감이 어마무시 하지않을까..ㅡㅡ;;
밭농사 짓는 사람이랑 남의 고통 팔아 먹고사는 사람이랑 같을수가 없는건데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은 아예 남의 고통을 업으로 삼는 사람은 직업으로 치질 않는단 말일까..ㅡㅡ;;
죄받을려면 큰언니랑 친한 사람들이 다받아라..ㅡㅡ난 큰언니 어케 생긴지도 까먹을 정도로 면식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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