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고 싶은 꿈을 꾸는것도 루시드 드림이 아닐까...
초능력 개발하는 방법으로 루시드 드림을 추천하던데 나는 초능력의 일환으로 루시드 드림이 생겼다..
눈을 뜨고 분명 현실인데 침대위에 랩터가 움직이는걸 눈으로 직접 본거...
오늘은 꿈속에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서 미친듯이 가슴 설레는...그러고 나니 신기하게 호르몬의 도움을 받는지 정말로 예뻐졌다...
꿈인줄 모르고 꿈같은 일들이 일어났던 꿈이라 평행세계같았다..
나에게 꿈이란 초능력을 개발하는 도구가 아닌 그냥 초능력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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