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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도

by kkoontoy 2023. 7. 8.

바닷 가서 살 때 너무 행복했다.. 시원한 감성의 물회..
흰둥아기든 검둥아가든 달기든 오리든 데리고 가서 살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해삼.. 너무 마딧었는데..ㅠㅠ
물회.. 예술이지.. 내게 허용된 유일한 육식..ㅠㅠ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동치미에 물회에.. 실고 미라리 해수욕장에서 닭들이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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